작성자 | 제주해양수산관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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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1-06 14:43 | ||
조회수 | 2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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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수산관리단(단장 김해기)은 제주해역을 항해하는 선박 및 관내 항구에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을 위해 올해 예산 52억 원을 투입하여 항로표지 시설을 확충, 개량한다고 밝혔다.
▲마라도등대 종합정비(25억 원), ▲위미항등표 설치(8억 원), ▲반다탄등표 개량(7억 원), ▲노후 항로표지시설 정비(3억 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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