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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훈련 및 사고사례_베트남어 자막
    • (동영상)훈련 및 사고사례_베트남어 자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15 16:24
      조회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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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베트남어_어선상선간충돌사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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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

    태평스레 주타기를 잡고 있는 갑판장 박씨하지만 느긋한 손짓과 달리 그의 머릿속은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다 곧 시작될 작업 걱정아직 손발이 내린 선원들걱정에 정신이 팔려있는 그 그때 갑자기 어디선가 요란한 기적소리가 들린다 그제야 상념에서 깨어난 그 뭐 천출출통 그의 만선의 꿈은 낚시줄을 던져보기도 전에 물거품이 되고야 말았다 일이 왜 이렇게 된 것일까 항구 근처의 어느 식당 지난번에 기름값도 안 나오고 알게 아직 애들이 손이 느려서요 뭐 애들 아직 선물맞춘 지 얼마 되지 않아 가지고 야 언제까지 선발타령이야 곧 나아지겠죠 이번엔 좀 잘해보자 아주머니여기 소주 한 병 좋아요 두 사람은 어선에의 호의 갑판장박 씨와 선장김씨 처음엔 가볍게 반주를 곁들인 식사자리였지만 이내 무거운 술자리 로 변질되었다 그렇게 선장의 음주는 도를 넘고 있었다 너무 하시는 거 아니에요 어떤 내 나이 돼봐 이 나이에 이라는 게 얼마나 힘든지 술 심없으면 못 버텨요 알죠 하지만 이제 일하러 나가야 되는데 그러니까 마셔줘야지 너도 그냥 더해됐습니다 더라도 멀쩡해야죠 알았다 나 하나 맛있게 이미 거나하게 취한 선장김씨 그는 음주상태로 배를 몰아 근처 수협 급유소로 이동A 호의 연료유와 청소를 그득적자했다 앞으로 장시간 바다에 머물러야 하는 일정 때문이었다 어선에의 호는 총톤수 사십삼 톤 길이 이십이 미터 너비 사점구 칠 미터 깊이이점이 팔 미터 규모의 근해 채낚기 어선 이다 주로 오징어채낚기 조업을 하는데 조업지에 도착하면 낮에 휴식을 취한 후 밤에 집어등을 밝히고 조업을 한다 그런데 선미쪽 탱크가 연료유와 청수로 가득 찾아어선의 뱃머리가 들려선수 양쪽으로 약 삼십 도 정도 수평선을 관찰할 수 없게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나 어선사람들에겐 늘 감수해야 하고 늘 겪어야 하는 일상의 일이었다 그렇게 어선에의 호는 이천십오 년 일월 이일 12 시 이십팔 분 포항구왕이 수협 급유소부두를 출발해 조업지로 향했다 처음 선정은 몸에 익은 느낌 그대로 능숙하게 배를 몰아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음주후유증이 찾아왔다 눈꺼풀이 무거워지더니 이내 졸음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어선 A 호가 포항구항 의 동쪽 방파제를 통과한 직후 선장김씨는 갑판장을 주타실로 호출했다 갑판장예를 들어 와 봐 왜요 그래서 도전해야 되겠다 잠깐 들이 타를 잡아 줄래 참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 되겠어 근데 한숨 자고 교대해줄게 그게 뭔 소리래요 난 할 줄도 모르는데 괜찮아 침노칠 때에 맞춰서 계속 하기만 하면 돼 70 이요 앞이 하나도 안 보이는데 그래도 다른 데만 나면 어쩌고요 엄청 봐 들이 알아서 피해 갈 선장은 조타를 갑판장에게 맡긴 후 휴식을 취했고 결국 갑판장 박씨가 어선 A 호 의 조타기를 잡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항해사 면허가 없는 무자격자였다 선수 부가 들려시야를 방해받았지만 레이더로 관찰하거나 선박의 선수를 돌려가며 시야를 확보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 그저 선장김씨에게 인계받은 대로 막연하게 타를 잡고 있을 뿐 그저 앞으로 있을 조업걱정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어선의 진로상의 또 다른 배가 자리하고 있었다 화물선비호 였다 화물선비호는 총톤수 이천백삼십사 톤 규모의 화물선이다 비호는 이틀 전 이천십사 년 십이 월 삼십일 일 철제품을 싣고 포항에서 일본 시모노세키항을 향해 출항했지만 기상 악화로 인해 포항외향정박지에 닻을 내리고 대기하고 있었다 그 시각 화물선비오는 본선 방향으로 접근하는 어선 A 호 를 발견했다 뭐라 저기 애절하지 어선이 계속 다가오자 당직자는 급하게 경고 신호를 보냈지만 어선O 는 응답도 않은 채 항로를 전혀 변경하지 않았다 F 무전기로 두 차례 호출되었지만 역시나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딴 생각에 잠겨 있던 박씨그제야 비호를 발견한다 그가 우물쭈물하는 사이 두 선박은 급격히 가까워지고 결국 어선 A 호 의 선수는 화물선의 자연뒤쪽외판을 들이 바꿔야 많다 이 사고로 어선O 는 선수 부가 일부 파손되었으며 화물선호는 자연선이외판쪽에 손상을 입었다 뭐야 뭐야 무슨 일이야 는 것 같은데 충돌로 인해 잠에서 깬 선장김씨는 이내 사고 상황을 파악했다 그냥 가자 잖아요 그거 다 문제될 수 있어 선장은 바로 갑판장에게 조타기를 넘겨받은 후 아무런 사후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조억지로 도주했지만 결국 신고로 포항해경에 붙잡혔다 음주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영 점 영 팔 퍼센트 전장은 주체운항자로 적발되었다수리죠 요즘 뭐 워낙 고기도 안 잡히고 그러다 보니까 답답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래서 간단하게 술 한잔 먹고 나가는 건데 그게 그게 이렇게 큰 일이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죠 모든 문제의 시작은 선장김 씨의 음주 회사 안전법에서는 혈중 알코올 농도 영점영삼 퍼센트 이상의 술이 취한 상태에서 조타기를 조작하거나 조작할 것을 지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를 어길 경우 삼 년 이하의 징역 또는 삼 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정도로 음주운항은 엄중한 법적 처벌을 받는다 그리고 이후 항에서 면허가 없는 자에게 선박조종을 지시한 것이 사고 원인 중에 하나가 되었다 이 사고의 또 다른 원인은 경계소홀이다 무자격자인 갑판장박씨는 이를 소홀히 하여 화물선비호가 충돌할 때까지 알지 못했다 또 전방 시야확보에 제한을 받고 있는데도 레이더를 확인하거나 선수의 견시할 인원을 따로 배치하지 않는 것도 사고의 한 원인이 됐다 이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첫째 선박을 조종하는 선원은 출항전의 절대 음주를 금해야 하고 자격이 없는 선원에게 선박을 조종하는 임무를 맡기지 말아야 한다 또한 항해중인 모든 선박은 육안으로 살펴보고 레이더로 관찰하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적절한 경계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선수구조물에 의해 시야를 제한받을 때 선수의 견시할 요원을 배치해 주의 깊게 경계하며 항행해야 한다 해외에 나가서 조업하시는 선박들은 뒤에 이제 연료 라든지 청소라든지 많이 싣고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가끔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선수가 들리게 되면 제일 먼저 중요한 게 전방에 대한 시야 확보입니다 시야확보를 위해서는 좌우로 변침을 해서 주기적으로 항로상에 타선박이나 장애물이 있는지 없는지 를 확인해야 되겠습니다 선장은 이제 다시는 운항전에 음주를 하지 않음은 물론 더욱 안전에 신경을 쓰게 되었다 또 선원의 안전을 위해 조업할 때 구명조끼도 선원들에게 입히기 시작했다 구명조끼는 생명이 죽기 라며 이제 그는 생활전선에 복귀에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한다



     (동영상) 베트남어_유조선폭발사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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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

    인천자월도 인근 해상에서 기름이 싣고 가는 운반선이 폭발했습니다 15일 오전 인천 옹진군 자월도 북방산 MI 해상에서 4천톤급 기름 운반선이 폭발 선운 열여섯 명 가운데 다섯 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습니다 문제일까 이제 막 순조롭게 한 일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번에는 알지 그러게 말입니다 손 흔들 주식핫이슈 없겠는데요 일단 가스프리 가능 지점에도 다 됐으니까 제가 먼저 나가 보겠습니다 그려 수고하고 이재선 K1 선수 4191 100미터 16.8 100미터 깊이 8.8 강 줘 6 게임 화물탱크 선미 탱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상가 판에는 시간당 7,000 세제곱미터 용량의 고정식과 스프릿 설치되어 있다 인천에서 휘발유를 양 한 대 사당에서 항공기를 적재하기 위해 인천은 수도를 따라 한다 그런데 배가 자월도 인근 해상에서 도착하자 이들은 작업을 서두른다 화물 유정이 바뀌게 되면 청소는 필수죠 이유를 하역하고 나면 유류탱크 밑에 벨마우스 아래로 한 20미터 정도가 보이게 됩니다 그러니 화물탱크 안으로 들어가서 남아있는 휘발유를 제거하고 청소를 한 후에 오세요 다음 함으로 싫을 수도 있는 겁니다 1등 한의사 김씨는 화물 청사 게 없어 설치된 고정식과 스프릿 작동시켜 화물탱크 내부의 가연성가스를 제거하는 것 배가 회상에 나온 이후에야 실시할 수 있어 짧은 머리가 예정된 선원들은 모두가 힘을 내고 있었다 1시간 후 투자 한 1시간 쯤 한 거 같은데 그 정도면 괜찮겠지요 오늘 못 자면 하루 잘 수 있으니까 빨리 끝내고 좀 쉬자고 선원들은 다섯 명씩 두 개 조로 나뉘어 플라스틱 재질의 각종 청소 도구 와 등을 가지고 탱크 안으로 들어갔다 이들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울리면 1,000원이 올리는 방식으로 청소를 했다 그리고 얼마 후 최후의 큰 비극이 찾아온 인천의 출연한 지 1시간 20분만에 오늘 배는 방 청소 작업 중이던 38명이 3명이 물탱크 청소 작업 좀 불충분한 첫 번째 20% 미만인 되도록 우리를 3시간 정도 소요되는 실제로 약 1시간 밖에 하지 않았던 것 화물탱크 안 해 가연성 가스를 휘발유 준기가 폭발상한계 즉 폭발 범위 내에 해당하는 농도로 자유의 있었던 거 이런 상황에서 어떤 작은 점화원 정전기 나 전기스파크 같은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되면 똑바로 똑바로 이게 되는 겁니다 두 번째 청소작업을 선원들의 복장이 있었다 당시 선원들은 겨울철 추위를 견디기 위해 방폭형 작업복 안에 콜레스테롤 제의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이것이 바로 폴리에스테르의 보게 실험을 통해 보았다 환경을 재현하기 위해 아 그래 제질을 소량의 휘발유와 가연성가스를 주입했다 그리고 정전기 대신 인위적으로 스파크를 이렇게 보았다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따라서 탱크 진입하기 작업 작업복 등 모든 복장과 도구를 방폭형 제품 즉 정전기발생 재질로 된 제품을 착용해야 한편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한다 결국 메뉴를 하나라도 줄 수 있다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작업 절차를 제대로 지켜서 가수 풀이를 충분하게 해 줘야 되고 그 다음은 작업자가 진입하기 전에 그 정정엽 발생하지 않도록 법과 그다음 신발 공고 이런 것들을 방 폭행으로 해서 준비를 해서 진입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보면 아쉬운 게 많으시죠 어느 하나라도 지켰으면 사고 날 일 없을 텐데요 사고라는 게 꼭 그렇게 나더라고요 그날 이후 다들 볼넷으로 옷은 모두 버렸습니다 가수 그래도 하고 손으로 또 일일이 다 점검하고 그럼 세종 같은 거 아니에요 물론이죠 내가 바로 사고 당시 다니니까 그 사고 얘길 들려줬더니 다들 잘 따라 구글 지키지 않으면 자기들 복순이 위험해집니다 그게 말대로



     (동영상) 베트남어_어선인명사상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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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

    긴 방황을 마치고 어선 sos 운전하는 이씨 이 사람 앞에 사람이 8월 끝났어요 살겠나 그게 잘 왔어 아 이 사람 옷 차림새 하고는 얘기 나오면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세상에나 선고 선장과 이씨 그러나 운명을 달리 하고 만다 어선 S 오는 고 선장과 이시 그리고 또 다른 선언 조씨를 태우고 제주항을 출항한다 에스원은 총톤수 6.0 5천 길이 10.68 M 너비 2.8 M 깊이 0.99 미터의 강화 플라스틱 연안복합 아니다 조심 추락에는 되게끔 잘 좀 해 보자 그래요 오랜만에 옛 동료를 만난 탓인지 얼굴에선 함박웃음이 떠나지 않고 또 한 20년 만에 돌아온 받아 그러는 동안 어서는 제주 화도에서 약 130미터 떨어진 해상에 도착한다 큰형님 다 됐어요 간단한 식사를 위해 고성장은 자연 다칠 노후 두 가지로 이야기 10미터는 정박을 한다 야 이 맛이 얼마나 그림 어떤지 사람하고 그래 많이 먹어 한번 누르면 두 사람은 자 이제 배도 부른데 시작해볼까 아는 사람과 함께 주 기관을 작동하고 전화를 넣는다 대기하고 2시는 사이즈 롤러 작동 레버를 조작하며 단추를 사이드로 너의 어 이거 어떻게 오지 왜 이래 입고 있던 사이즈를 노래진 것이다 보선 롤러에 끼어있던 위를 자르고 그의 상태를 살폈다 머리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그는 다만 하고 말았다 그의 죽음을 막을 수는 없었을까 시간을 되돌려 보자 아이사랑 5차 김치하고 넌 여전하구나 당시 이 씨의 옷차림에는 심각한 결함이 있었다 전파와 방수용 우리는 사이즈로 올라와 답 줄 사이에 감겨 들어갈 수 있으므로 점퍼와 지퍼를 올려야 했다 실제로 이번 사건은 밧줄을 감아올리는 과정에서 점퍼가 사이드로 올라와 답 줄 사이에 끼어 돌며 위까지 말려 들었고 이 시는 중심을 잃고 사이즈를 나와 함께 돌며 구조물과 부딪혀서 넘어진 것이다 메모 시작 주요 작업 중 안전수칙을 교육하고 지휘 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만일 안 했더라면 사고 발생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양면 양망 작업을 할 때 사이드로 오류를 작동하는 경우에는 작업자의 신체일부 나 장갑 당일 올레길 말려들어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합니다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것입니다 작업이 말 때는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켜야 하겠고 또한 비상시 롤러를 적시적 이상 버튼을 설치 하는 것도 좋은 예방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반가운 만남이 영원한 이별이다 했던 그는 마치 의식을 지르듯 선원들의 복장을 꼼꼼이 점검한다 반지는 옷차림은 최고의 가고 불편하다 해 신명 보다 더 중요한 건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동영상) 베트남어_화물선예부선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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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

    출항을 앞둔 어느 화물선있습니다 통용인근에서 작업인가 있다는 걸 본 것 같긴 한데 통영해두의 폐쇄됐고 위치표시는 아직 근데 통영지났때쯤에는 선장님도 선교에 계실 거고 날씨도 좋기 때문에 괜찮을 겁니다 걱정 마십시오 선장님 제가 철저하게 견지하겠습니다 이 사람 보게 그건 출항전에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나 바다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죠 어떻게 하러 죄송합니다 궤도에 반드시 제도 이해하겠습니다 그가 이토록 불같이 화를 내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날의 기억 때문이다 이천십오 년 삼 월 한창 항해중인 일반 화물선시호 그래 지금 밖에 날씨가 별로 안 좋으니까 다른 매미리미리 피하고 방에 있을 테니까 무슨 일신청해 고맙습니다 일반 화물선시 호는 총톤수 사천사백삼십삼 톤 출력이 천 오백 킬로와트디젤기관 한 길을 주기관으로 장치한 일반 화물선이다 당시 는 원목육백오십개를 적재하고 인천항을 출발해 부산항으로 향하는 중이었다 같은 시각 압박우선 뒤 호는 어청도 인근 해상에서 큰 문제에 봉착해 있었다 앞 항구선대호는 총톤수 육백삼십일 톤 길이 백삼십이 미터 너비 십구 점 오 미터 깊이팔점팔 오 미터의 앞항부산으로 압박에 임선디다시 1 호와 결합하여 운항한다 그런데 압박예인선에 주기관 결함으로 투미중파 공이 발생해 압박예인선은 표류하다 이미 침몰했고 앞 항구선기호 는 선미가 해저에 닿은 채 선수 부 일부 많이 해수면의 도출된 상태였다 당시 서해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그래서 DO 의 돌출된 선수부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암초와 같았다 이렇게 의 항로의 항행장애물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십이 시 삼십 분경 어청도 인근 해상을 지나던 시호 당직항해사였던 사망사는 약 12 말에 거리에서 본성과 정면 방향으로 북상하는 선박을 발견하고 자연대 자연으로 통과합시다 선장님이 변침을 크게 하지 말라고 하셨으니까 일단 백팔십오도록 하죠 삼 등 항에서는 합의대로 침노를 변침 하던 중 군산해경 경비정으로부터 경고 방송을 청취하고 지시를 따르게 된다 화물선화물선5788 전방에 침몰된 앞가 있으니 백구십팔 하세요 알겠습니다 뵙고 십도로 변침하겠습니다 별거 없는데 진짜 일단 백구십도로 갑시다 백구십 도 하지만 백구십도로 변치 마자 측면파도의 영향으로 선체가 크게 요동치는 것을 느낀 선장최씨가 조타실로 올라왔다 지금 내 둬야 199입니다 해경에서 장애물있다고 백구십도로 변침하라고 했어요 파도가 옆에서 오니까 자연으로 변침 해야 돼 장애물은 해도에 표시돼 있는가 잠시만요 아니요 없습니다 아까 그 통신 듣고 마음 으로 확인해봤는데 안 보이던데요 그래 그럼 우리는 자연으로 변침 하니까 불러서 현대으로 가자 그러나 M 는 기존 합의를 고수하며 시효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에 선장최 씨는 삼 등 항에서의 당직업무를 중지시키고 직접 조선 하기 시작했다 그럼 본선이 좌현으로 변침해귀성과 최근접거리영점칠 말로 통과할게요 귀선은 친노와 선석을 유지하십시오 와 통신후 선장은 자신의 계획대로변치 말라 지시한다 이십이 시 사십구 분경 선장최씨는 자연으로 변침해결국 항행금지구역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지금 항행금지구역으로 들어섰습니다 위험하니 빨리 벤치마십시오 호 그리고 일회이제 한 군산해경 경비정이 연속으로 주의 경고를 했지만 시 호는 침몰한 DO 를 향해 점점 다가가고 있었다 참 아무것도 없는데 뭐 날 이래 선장최씨는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는 듯 그저 자신의 고집대로 배를 운항했다 그리고 이십삼 시경 충돌 위험을 감수 이제는 해군이 파리 레이더 기지로부터 또 경고 방송이 들려왔다 하지만 선장최 씨의 대응은 여전히 달라지지 않았다 우리가 왜 공급까지 변침 해야 합니까 날씨가 안 좋아 그 정도까지 대각도 변치 못하겠습니다 선장최 씨의 고집으로 인해 시효는 침몰된 압박무선을 향해 거침없이 다가갔다 해경의 경고를 무시하고 해군의 P 양요구마저 일축하며 조치를 취하지 않는 선장최 씨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그 결과는 쇼와 압박우선 이후에 충돌사고였다 이천십오 년 삼 월 사 일 이십삼 시 경군산어청도 남서방 팔 날 해상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이 사고로 압박무선디호는 해저로 완전히 침몰하였고 일반 화물선시효는 선수 부가 크게 훼손되며 침수대 자력으로 항의가 불가능합니다 이 사고의 원인은 첫째 항의전 나붙X메시지를 확인하였으나 해도 에 반영하지 않은 것이다 압박무선호의 침몰로 인한 항행금지구역에 대한 정보가 이미 송출됐지만 선장최씨는 이를 확인하지 않고 운항했다 뒤늦게 해경이 안내방송을 통해 항행장애물이 있는 것을 알았지만 선체의 동요만을 우려하여 항로를 바꾸지 않았고 혹시 모를 충돌 가능성을 경계하자는 것이 두 번째 사고 원인이었다 하지만 가장 큰 시수는 해군의 충돌 위험 경고 방송을 수신하고도 즉각적인 피항동작을 취하지 않은 것이었다 충돌을 피할 수 있는 마지막 일 분을 헛개비버린 행동입니다 실질적으로 선박이 조우하게 될 위험을 회피하지 않는 동요에 대해서 우려를 했다라는 점선교내에서의 어떤 구성원들간의 어떤 커뮤니케이션도 한 가지 문제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당시 그때 생각을 해보면 모든 게 의문투성이였죠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지금도 기회가 이렇게 꼼꼼하신 분이 그때 그러셨다는 게 저도 이해가 되지 그래서 그리철저하게 사전 정보를 챙기셨군요 사실 그게 기본인 거지 근데 난 그걸 망각한 것도 경고 무선까지 무시했으니까 자네 나 나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안 되겠지 이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선박은 사전에 항행정보를 수집하고 항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아울러 이 정보를 해두에도 업데이트하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해경이나 해상교통관제센터 등 관계당국이 충돌 위험에 대한 경고를 하거나 피항동 자들요구하면 이를 지체없이 실행해야 한다 항행경보 의 내용이 선박의 항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구역 또는 시간인 경우에 선장님께 보고를 하고 해도 상의 그런 사항을 기입하고 반영하는 것 그리고 지 플랜항해계획에 이런 내용을 반영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긴 여정을 운항하다 보면 날씨나 장애물등 각종 위험상황이나 여러 돌발변수들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이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 일이야말로 안전 운항의 시작이다 정보는 곧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동영상) 베트남어_종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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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

    풍족한 수산물 즐거운 해양여가 안전한 해상무역 설레는바다여행 바다가 우리에게주는 행복한 얼굴들 하지만 행복은 바다와의 약속을 지킬때만 보여주는 얼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어김없이 드러나는 또 다른 얼굴 독도 부근 바다에서 어선에 쓰기 났습니다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 진도 앞바다에서 대형참사가 났습니다 수학여행을 가던 고등학생이 타는 여객선등이 침몰하였습니다



     (동영상) 베트남어_화재퇴선요령_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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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물류를 실어 나르는 화물선 적게는 1만톤 에서 많게는 50만톤 이상에 달하는 화물선은 한번 사고가 나면 자칫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신속히 그리고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면 이 같은 피해는 줄일 수 있음 일반 화물 200에 터널 선적하고 부산항에서 광양항 으로 항해중인 일반화물선 비호가 여수 거문도 인근 해상에서 들어섰습니다 글씨가 기관 당직자 중입니다 그런 기관실 컨트롤룸 에 비상벨을 올리고 신속히 화재 사실을 보고합니다 이랑 사는 황급히 엔진을 겁니다 화재 발생 화재 발생 배치부터 같은 시간 화재 목격자는 CO2 소화기도 진화를 시도합니다 선택은 태경과 인근 선박의 사고를 알리고 회사 안전관리책임자 에게도 일요일 전달합니다 한편 화재 현장에서는 안타깝게도 초기 친화의 실패하고 합니다 과제는 점점 거세지고 선생님 분위기를 실전처럼 안 되고 있습니다 변경하기 너무 심해 진입이 불가능합니다 이랑 다른 기관실 문을 폐쇄하고 통풍을 차단한다 고정식 소화기를 작동합니다 네 화재진압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관실 전체로 불길이 건지고 마는군요 외부의 도움 없이 자체 소방설비 마늘 이용해서 화재를 진압해야 각종 소화설비 사용방법 함께 확인하시죠 선박에 비치된 소화설비는 그게 휴대용 소화 고정식 소화설비가 있습니다 휴대용소화기 로는 포말소화기 CO2 소화기 분말 소화기 등이 있으며 사용 방법은 동일합니다 먼저 안전핀을 뽑고 노즐을 불이 난 곳으로 향하게 합니다 그리고 레버 힘껏 움켜잡고 바람을 등지고 서서 뒤로 쓸 듯 합니다 한편 기관 실이나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고정식 소화 설비가 효과적입니다 제거함에 문을 연 다음 모든 개구부를 닫고 한 개의 실린더 밸브를 연다음 1번과 2번 밸브를 열면 소화설비가 작동합니다 소화전 설비는 내 모든 화재현장 까지 물을 공급하는 소화설비란 밸브를 같은 소화전과 호스 노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허전함을 여러 코스를 1박으로 꺼냅니다 소화전밸브 를 돌려 개방한 다음 로드를 두 손으로 단단히 잡고 불이 난 곳까지 코스를 가져가서 부를까 진화를 마치면 소화전 밸브를 잠급니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팬 10% 통풍 장치가 작동하지 않도록 하여 외부공기유입 을 자동식 통풍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면 버튼만 누르면 통풍 장치가 차단됩니다 꼭 기억해 알겠습니다 차 그런데 기간 전체로 불길이 번진 일반화물선 비 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소화기 작동 전선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기관장은 선미의 대기하라 대기하라 어떻게 하죠 고정식 소화기로 더 불길이 잡히지 않는 듯함 비와 상장은 결정합니다 종원 우연 배치 총원 의원 재산 부서배치 배치 후 구명뗏목 통화 배경 여기는 시호 본선 고정식 소화기 작동 후 현재 퇴원 준비 중에 있음 빨리 구조 바람 빨리 구조 바람 네 결국 모두의 안전을 태서는 결정했거든요 신속하고 일사분란한 저로서는 모두 목숨을 팔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퇴원할 때는 몇 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유조선이 나 화학제품운반선 의 경우 추가적인 폭발이나 화재에 대비하여 퇴원 후 본선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 구조를 기다려야 합니다 환자가 발생했다 혼자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합니다 구명뗏목 의 탑승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헬기이송 지원을 요청합니다 구조요청 신고 방법도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구조 요청을 할 때는 vhf 나 휴대 전화 등을 이용 선명 선적항 선박 번호 승선원 현재 위치 현재 상황 조치 사항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차근차근 신고합니다 vcr 영상에서는 구명뗏목 또 2화 되는데요 구명뗏목 을 비롯한 다양한 구명설비 작동법도 알아 구명동 우리는 바다에 뛰어들어 쓸 때 침체를 띄우기 위해 다음과 같이 착용합니다 가슴 끈을 단단히 묶어 허리 끈과 못 끊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명 동의를 좌우 아래로 잡아당겨 몸에 보면 때 먹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연결 두리 자동이탈장치 에 연결 묶여 있는지 확인한 다음 구명뗏목 투과용 손잡이에 안전핀을 제거하고 도라에몽 손잡이를 잡아당겨 구명 때 먹을 수면으로 투하합니다 갈 때까지 연결 줄을 잡아당기고 사다리와 로프를 이용하여 탑승합니다 탑승 후에는 연결 줄을 칼로 차를 거 노를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세요 혜미 어 다른 데로 글을 설치합니다 구명 대목이라 구명정에 탑승한 다음에는 수색 팀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 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레이더 트랜스폰더 와 홍역 신호탄이다 비상시 레이더 트랜스폰더 를 꺼냅니다 하단에 검은테 이케부쿠로 스탠바이 쪽으로 노아 레이더 트랜스폰더 를 작동시킵니다 컨테이너상가 뚜껑을 조여서 레이더 트랜스폰더 를 고정시킵니다 신호 신호 타는 사용이 간단합니다 신호 홍염은 클립을 뒤집은 후 상보 캡 을 돌려 빼고 클립을 한 손으로 잡은 다음 다른손으로 고리를 당기면 점화 됩니다 자기발연부신호 안전 마개를 제거한 후 다른손으로 고리를 당겨 배상에 투하하면 자동으로 개발되면서 연막이 발생합니다 로켓 낙하산 화염 친구는 보도 300미터 이상해서 낙하산을 이용한 화염신 보러 다른 선박에게 구조를 요청할 때 사용합니다 하부 마개를 벗기고 발 사탕을 발사 꼬리를 잡아당기면 발사됩니다 지금까지 일반 화물선에서 화재진압과 태성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앞서 보신 영상에서처럼 신속히 그리고 차근차근 대응한다면 어떤 위기상황에서도 여러분의



     (동영상) 베트남어_화재퇴선요령_화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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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물류를 실어나르는 화물선적게는 1 만 톤에서 많게는 50 만 톤 이상에 달하는 화물선은 한번 사고가 나면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신속히 그리고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면 이 같은 피해는 줄일 수 있습니다 일반 화물이 백여 톤을 선적하고 부산항에서 광양항으로 항해중인 일반 화물선비호가 여수 거문도 인근 해상에 들어섰습니다 그 시각 기관 당직자는 기관실 곳곳을 손찰중입니다 뭐야 그는 기관실 컨트롤룸 의 비상벨을 울리고 신속히 화재 사실을 보고합니다 큰일이었습니다 기관 3 년만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연기가 꽉 찼습니다 일황사는 황급히 엔진을 니다 무슨 일이야 대전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장 좋아요 붙여 비상사태발생비상사태발생기관실 화재 발생 기관실 화재 발생 전 선원소하여 배치부터 30 부터 같은 시간 최초 화재 목격자는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합니다 선장은 해경과 인근 선박의 사고를 알리고 회사 안전관리 책임자에게도 이를 전달합니다 한편 화재 현장에서는 안타깝게도 초기 진화에 실패하고 맙니다 화재는 점점 거세지고 제가 마치겠습니다 선생님 불이 기관실 전체로 번지고 있습니다 영기억함이 너무 심해 진입이 불가능합니다 고정식 수화기를 작동하지 일 항사는 기관실 문을 폐쇄하고 평풍을 차단한 다음 고정식 소화기를 작동합니다 고정식 소환이 작동 네 화재진압노력에도 불구하고 기관실 전체로 불길이 번지고 많은 군요 외부의 도움 없이 자체 소방설비만을 이용해서 화재를 진압해야 합니다 각종 소화설비사용 방법 함께 확인하시죠 선박에 비치된 소화설비는 그게 휴대용 소화기와 고정식 소화설비가 있습니다 휴대용 소화기로는 포말소화기 투소화기 분말소화기등이 있으며 사용 방법은 동일합니다 먼저 안전핀을 뽑고 로즈를 불이 난 곳으로 향하게 합니다 그리고 레버를 힘껏 움켜잡고 바람을 등지고 서서 뒤로 쓸 듯 살포합니다 한편 기관실이나 화물창 등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고정식 소화설비가 효과적입니다 제어함에 문을 연 다음 모든 개구부를 닫고 한 개의 실린더밸브를 연 다음 일 번과 이번 밸브를 열면 소화설비가 작동합니다 소화전 설비는 선내 모든 화재 현장까지 물을 공급하는 소화설비로 밸브를 갖춘 소화전과 호스노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소화전함을 열어호스를 한 밖으로 꺼냅니다 소화전 밸브를 돌려 개방한 다음 노즈를 두 손으로 단단히 잡고 불이 난 곳까지 호스를 가져가서 불을 니다 진화를 마치면 소화전 밸브를 잠급니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팬뱀퍼드통풍장치가 작동하지 않도록 하여 외부공기 유입을 막아야 합니다 자동식 통풍장치가 설치되어 있다면 버튼만 누르면 통풍장치가 차단됩니다 소화설비사용 방법 꼭 기억해봐야겠습니다 자 그런데 기관실 전체로 불길이 번진 일반 화물선비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고정식 소화기작동 전선호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기관장은 선미에 대기하라 나머지 인원들은 구명뗏목 투하를 준비하고 대기하라 안 되겠습니까 어떻게 할까요 고정식 소화기로도 불길이 잡히지 않는 듯합니다 급기야 선장은 퇴선을 결정합니다 청원우연퇴선 부서 배치 청원우연대선 부서 배치 배치 후 구명뗏목 투하 해경 여기는 시호 본선 고정식 소화기작동후 현재 퇴선 준비 중에 있습니다 빨리 구조바람빨리 구조바람 네 결국 모두의 안전을 위해 퇴선을 결정했군요 신속하고도 일사불란한 대처로 선원모두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퇴선 할 때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유조선이나 화학제품 운반선의 경우 추가적인 폭발이나 화재에 대비하여 퇴선 후 본선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구조를 기다려야 합니다 환자가 발생했다면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응급조치를 시행합니다 만일 구명뗏목에 탑승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며 헬기 이송지원을 요청합니다 구조 요청 신고방법도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구조 요청을 할 때는 나 휴대전화 등을 이용하여 선명선적항 선박번호 승선원 현재 위치현재 상황 조치사항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내용을 차근차근 신고합니다 앞서 보신 영상에서는 구명목도투하됐는데요 구명목을 비롯한 다양한 구명설비 작동법도 알아보고 구명동의는 바다에 뛰어들었을 때 신체를 띄우기 위해 다음과 같이 착용합니다 양손을 소매에 끼워조끼를 입듯걸친 후 가슴 끈을 단단히 묶고 허리끈과 목끈을 묶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명동의를 좌우아래로 잡아당겨몸에 밀착시킵니다 구명대목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연결줄이자동 이탈장치의 연결링에 묶여 있는지 확인한 다음 구명뗏목 투하용 손잡이의 안전핀을 제거하고 투하용 손잡이를 잡아당겨구명대목을 수면으로 투하합니다 구명대목이 팽창할 때까지 연결줄을 잡아당기고 사다리와 로프를 이용하여 탑승합니다 탑승후에는 연결제를 칼로 자르고 노를 저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다음 해 25 또는 드로그를 설치합니다 구명대목이나 구명정에 탑승한 다음에는 수색팀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야 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레이더 트랜스폰더와 신호홍엽 신호탄입니다 비상시 레이더 트랜스폰더를 꺼냅니다 하단에 검은 텔을 풀어낸 스위치를 스탠바이쪽으로 놓아 레이더 트랜스폰더를 작동시킵니다 컨테이너 상부뚜껑을 조여서 레이더트랜스폰더를 고정시킵니다 신호홍염과 신호탄은 사용이 간단합니다 신호홍염은 클립을 뒤집은 후 상부을 돌려빼고 클립을 한 손으로 잡은 다음 다른 손으로 고리를 당기며 점화됩니다 자기 발령부신호는 안전 마개를 제거한 후 다른 손으로 고리를 당겨해상에 투하하면 자동으로 격발되면서 연막이 발생합니다 로켓 낙하산 화염신호는 보도삼백 미터 이상 에서 낙하산을 이용한 화염신호로 다른 선박에게 구조를 요청할 때 사용합니다 하부마개를 벗기고 발사통을 수직으로 잡은 상태에서 발사고리를 잡아당기면 발사됩니다 네 지금까지 일반 화물선에서의 화재진압과 퇴성방법을 알아봤는데요 앞서 보신 영상에서처럼 신속히 그리고 차근차근 대응한다면 그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여러분의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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