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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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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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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등대소개
1906년 12월에 처음 불을 밝힌 영도등대는 태종대 동남쪽 끝에 설치되어 지금까지 부산항 일대를 항해하는 선박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등대 주변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태종대와 자갈마당, 부산항대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영도등대를 찾고 있습니다. -
등대정보
영도등대소개 영도등대의 정보를 포함하는 표
위치 부산시 영도구 전망로 181 (동삼동) (N35˚ 05.3´ E129˚ 06.9´)초점등일 1906년 12월 1일 등대기능 광파표지 등명기 : PRB20(220V-1200W)등 질 : 섬백광 18초에 3섬광광달거리 : 24M (43.8㎞)음파표지 매45초에 1회취명(전기혼)취명5초, 정명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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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해양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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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해양문화공간
등대해양문화공간은 국민의 해양사상 증진과 해양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등대 구내와 주변에 설치된 시설을 말합니다.우리 청에서는 영도등대가 등대해양문화공간으로 지정되었으며, 다양한 해양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해양도서관, 갤러리, 공연장 등이 조성되어있습니다.* 운영시간 - 3월~10월: 06:00~20:00 - 11월~2월: 07:00~18:00 -
SEE&SEA갤러리사진
-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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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등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해양문화예술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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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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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탑에 40명 인원이 이용 가능한 전망대를 설치하여 맑은 날 멀리 대마도까지 볼 수 있습니다.- 등탑 계단을 이용하여 선박의 변천 과정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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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도서관
-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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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여 권의 해양관련 도서를 비치한 학습장소로써 서적을 통해 바다와 등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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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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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태종대는 신라 29대 태종무열왕이 삼국통일의 위업을 성취한 후 활을 쏜 곳이라 하여 태종대로 불리고 있으며, 태종대의 형성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전형적인 해안단구가 발달한 융기파식대의 형태로 존재하며, 반도가 융기에 의해 생성된 한 증거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용두산공원
용두산은 중구 광복로 2가1-2번지 시내 중심가에 있으며 영도등대와는 30분 거리로 예로부터 소나무가 울창하여 송현산 이라 불러왔고 일명 초량소산 이라고도 하다가 산의 형태가 용이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용의 머리에 해당하는 곳이라 하여 용두산이라 하였다.숙종4년(1678년)에는 이곳을 중심으로 왜관이 설치되어 일본인들의 전관 거류지로 활용 되었으며, 일제 강점기 때는 이 일대 1만2천평이 공원지대로 지정되기도 하였다.광복을 맞아 일본신사가 헐려 없어졌고 6.25때는 피난민들의 판자촌으로 이루어지기도 하였습니다.1957년에는 故 이승만 대통령의 호를 따서 우남공원이라 불렀으나 4.19 혁명이후 다시 용두산 공원이라고 환원되었습니다.또한 부산을 상징하는 부산 탑이 세워져 있으며 탑 꼭대기의 전망대는 경주 불국사 다보탑 지붕에 얹혀 있는 보개를 본 떠 만들어져 있다.1997년에는 시민들의 정성으로 부산시민의 종을 건립하여 매년 제야의 종 타종 등 4회에 걸쳐 타종합니다. -
자갈치시장
영도등대에서 30분 거리에 있으며, 전국의 대표적인 수산물 시장입니다. 자갈치란 이름은 자갈밭을 자갈처라 불렀던 데서 유래하였습니다.원래는 남포동 건어물 시장 주변에 자리 잡고 있었으나 1930년대 남항이 매립된 뒤 지금의 위치로 옮겨 왔습니다.현재는 전용면적 7,243㎡에 500여개의 점포를 형성하며, 주로 연안이나 남해에서 잡히는 어패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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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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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181* 방문 전 유의사항운영시간 - 3월~10월: 06:00~20:00 - 11월~2월: 07:00~18:00* 차량이용 안내영도등대는 태종대유원지 내에 있으며, 태종대 내부 개인차량의 출입이 통제되어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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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 연락처 :
